함께하는

태양의 흑점과 달 표면

서희 . 2011. 10. 13. 10:33

 

 

메신저가 반짝인다.

클릭을 한다.

 

힘든 일 잠시 잊고,

오늘 아침  방금 찍은 태양의 흑점을 감상하라는 동료의 메시지다.

따끈따끈한 내용이다.

 

신선한 메시지에 기분이 좋다.

이 사진 블로그에 올려도 되냐고 회신을 하니

'ok' 다.

거기다가 촬영 정보까지 준다.

 

무지 감사하다.

 

 

 

 

흑점 5개가 보인다.

 

 

2011.10.5(음력 9.9) 달 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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