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금성-달-목성

서희 . 2012. 3. 27. 09:13

 

 

어제 저녁 공원에서 운동을 하는데,

하늘은 그리 맑지 않았어도 유난히 반짝이는 별이 있었다.

 

초승달을 중심으로 일렬로 정렬상태가 완벽해서 신기해하며

'저 별은 무슨 별일까?생각했었다.

 

사진기가 있었으면 ... 눈길을 계속 주며 아쉬워했다.

 

근데 말입니다.

아침에 큰 기쁨이 있었다.

 

별에 관심이 많은 동료가 이것을 촬영해 메신저로  뿅~!!  쏴주었다.

울 동료 완전 짱이다.

 

 

 

 

 

 

 

                                 < 금성-달-목성 >

'함께하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기해! 무의 효능  (0) 2013.03.25
이해가 잘 안 되는 얘기  (0) 2013.03.17
딸을 통해 알게 된 '빅이슈'  (0) 2012.03.18
태양의 흑점과 달 표면  (0) 2011.10.13
이 뿌듯함이란~  (0) 2011.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