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 속에서 어지간하면 걷는다.
일부러 운동한다는 것이 부담되어서다.
오늘은 미술 공부랑 주민센터에 가서 일을 보고 왔다.
평상시 걷는 걸음보다 부족했지만 이만하면 되었다.
비가 오면 어쩌나? 했는데
다행히 안전하게 다녀왔다.
ㅎㅎ
나이 먹은 게 확실하다.
주민센터로 바뀐 지가 언젠데 아직도 자꾸 동사무소라고 부르는 나...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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