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앙증맞고 사랑스러운 너

서희 . 2021. 5. 28. 15:25

다육이 고수는 꽃대를 자른다는 군요.
왜?
몸매가 망가질까.

이 초보자는 애써 꽃을 보려고 하네요.
앙증맞음에,
사랑스러움에
온 마음을 뺏기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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