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심각한데?
어제 밤은 잠이 오질 않아 컴퓨터나 해보려고 다음을 여는데...
로그인을 할 수가 없었다.
비번을 몇 번을 넣어도 실패이다가 결국엔 임시차단에 걸려 꼼짝을 할 수가 없었다.
날이면 날마다 들어가는데, 이럴 수가 있나?
심란했다.
이젠 내가 나를 믿을 수 없게 되는가?
이 세상 믿을 건 나밖에 없었는데...
하긴 세월이 내게만 비켜가겠는가?
미치겠다.
마음은 아직도 이팔청춘인데
이 불균형을 어쩌면 좋으랴!
'자유로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딱 2% 부족이야 (0) | 2014.09.27 |
---|---|
고택과 능소화, 그리고... (0) | 2014.08.16 |
이젠 사진 좀 찍어볼까? ㅎ~ (0) | 2013.12.28 |
독감! (0) | 2013.09.29 |
나날이 성장 (0) | 2013.09.17 |